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柳志潭)는 31일 6.13 지방선거 등록 후보자 가운데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선거구에 입후보한 정정수 후보가 선거권자 추천인수(50명)에 미달해 전국 최초로 등록이 무효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전승현기자 shch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