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공안부 허태욱검사는 25일 일선 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에 자신의 칼럼과 활동상황 등을 게재한 혐의(공직선거 및선거부정방지법 위반)로 부산 S구 구의원 출마예정자 김모(53)씨와 지역신문인 S신문 대표 김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출마예정자 김씨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2차례에 걸쳐 지역신문인 S신문에 칼럼과 경력, 활동상황 등을 게재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받고 있다. 김씨는 또 통장들에게 수건을 돌리거나 명절때 자신의 홍보 현수막을 내거는 등 4차례에 걸쳐 불법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기자 josep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