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장관급인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석수 변호사(69)를 위촉했다. 정부는 또 차관급인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에 박보무 변호사(64)를 함께 위촉했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