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게이트' 연루의혹을 받고 있는 대통령 3남 김홍걸(39.오른쪽)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에 도착, 입을 꾹 다문채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이날 오전 최규선씨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검에 소환됐다.


(서울=문화일보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