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오는 8,9일 이틀간 대전 유성 공군대학에서 제8회 항공전략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안병준 연세대교수, 대비드 맥기 미공군 교리본부 사령관,나카츠카사 다카시 전 일본 중부항공방면대 부사령, 이안 맥훼어링 호주 항공우주센터장, 브루스 배닛 미 랜드연구소 책임연구원, 코제리우스 중립국감독위 대표(스웨덴)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공군이 6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 유 기자 ly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