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범구(鄭範九) 대변인은 5일 어린이날을맞아 논평을 내고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정신과 씩씩하고 튼튼한 체력에 우리나라의 내일과 꿈과 희망이 걸려 있는 만큼 우리당은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철기자 mincho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