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송광호(宋光浩) 의원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23일 출범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권력과 가진 자들에 의해 부정부패로 얼룩져온 공직사회를 내부로부터 혁신하고 정권유지의 도구로써 악용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세워진 것"이라며 공무원 노조의 허용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공무원 노조를 통해 공무원 스스로가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정부는 구태의연한 사고와 논리로 반대만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ch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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