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0일 2002년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하루하루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 월드컵을 반드시성공시키자"면서 "60억 세계인류에게 감동을 주고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자. 월드컵을 계기로 삼아 대한민국의 큰 도약도 이뤄내자"고 말했다.

이 메시지는 5월 1일 KBS1, MBC, SBS TV 등 방송3사의 월드컵 D-30 특집방송을통해 방영된다.

(서울=연합뉴스) 정재용기자 j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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