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해박한 경제지식을 자랑하는 경제통. 한국일보 경제부장과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하는등 30여년의 기자생활중 주로 경제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지난 2000년 4.13 총선때 민주당 공천을 받아 경기도 시흥에 출마,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뒤 국회 재경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재벌과 정치' `경제살리기에 바친 마지막 선택' 등 경제관련 저서와 논문 집필에도 몰두하는 학구파.

지난해 `이용호 게이트'의 주역인 이씨로부터 후원금 2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으나 정상적으로 영수증 처리한 것으로 확인돼 고비를 넘겼다.

부인 김성미(金成美.58)씨와 2남1녀.

▲전남 나주(61) ▲목포고 ▲서울대 경제학과 ▲한국일보 경제부장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일보 사장, 부회장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연합뉴스) 김민철기자 minch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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