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합동참모회의(각군 총장 참여) 소요 결정. 2030년까지 운용할 하이급 전투기 소요와 작전요구성능(ROC), 전력화시기 등에 관한 공군의 소요제기를받아 결정. ▲1999년 6월= 국방부 공개설명회, 공군의 ROC에 맞는 전투기 구매계획을 세계 각국에 설명하고 제안요구서 배포. 2002∼2009년 4조295억원을 투자, 차기전투기 40대를 해외에서 구매. ▲2000년 6월30일= 미 보잉(F-15K) 프랑스 다소(라팔) 유럽컨소시엄(유러파이터)러시아 로소보론엑스포트(수호이-35) 등 4개 업체로부터 성능, 가격, ILS(통합군수지원), 절충교역 내역 등이 담긴 통합제안 요구서 접수. ▲ 〃 8∼12월= 공군시험평가단 4개 기종 상대 국외시험평가. ▲ 〃 10월∼2002년 1월= 계약조건.절충교역 협상 ▲2001년 11월30일= 한국국방연구원(KIDA) 주관 공청회. ▲ 〃 12월28일= 기종결정 2단계 평가방법 확정(제9회 정책회의) ▲2002년 1∼2월= 국방부조달본부, 4개 업체 대상 가격협상 ▲ 〃 2월5일= 국방부조달본부, 사업추진지침 국방부에 건의. ▲ 〃 2월7일= 국방부 확대획득회의. 가격협상 결렬에도 사업추진 결정 ▲ 〃 2월19일= 국방부조달본부, 4개 업체와 가계약 체결. ▲〃 2월19일∼3월= KIDA와 한국국방과학연구소(ADD) 공군본부, 조달본부 4개 기관으로 나누어 분야별 1단계 전문평가 작업을 진행. ▲ 〃 3월27일= 국방부, 1단계 평가완료 및 공식발표. ▲ 〃 4월19일= 국방부, 2단계 평가 및 확대획득회의 열어 F-15K(GE 엔진) 선정 ▲ 〃 5월중= 사업 집행승인(대통령 재가) ▲ 〃 5월중= 국방부, 미 보잉과 정식 구매계약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