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25일 이용호특검팀 활동종료에 대해 "특검이 활동한 105일간의 하루하루는 진실을 캐는 생생한드라마였다"며 "특검이 못다 파헤친 권력비리의 실체를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내는것이 이명재 검찰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말했다. 그는 논평에서 "특검팀은 한정된 기간과 수사범위, 예산.인력 부족속에서도 원칙있는 정도 수사, 역사적 소명감으로 무장된 성실함으로 국가권력기관이 총동원된권력비리를 성역없이 파헤쳤다"고 평가했다. 남 대변인은 "그러나 밝혀낸 비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특검을 비난하고 특검법 개정을 반대한 민주당은 반성하고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최이락기자 choina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