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는 북한의 상하수도 체제 개선을 위해 북한에 560만 유로(약 65억원) 상당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EU집행위원회가 15일 발표했다.

집행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 원조는 북한의 우물과 수원지를 개선하고 정수시설을 건립하는 것이 포함되며 북한 5개 지역의 주민 약 25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가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수년간에 걸친 대규모 국제 원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워싱턴 당국으로부터`악의 축'이라는 낙인이 찍힌, 북한은 어려운 경제사정에 처해있으며 북한의 주민들은 심각한 식량부족에 직면해 있다.

(브뤼셀 AFP= 연합뉴스) bsk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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