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5일 국민의 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중앙당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자들이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합동 선서식을 갖는다. 이날 선서식에는 후보 등록을 마친 7명의 대선후보 경선 주자들이 전원 참석,국민참여 경선이 성공해 당의 정권재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공명정대한 자세로 경선에 임하고 경선결과에 절대 승복할 것임을 선언할 예정이다. 특히 선거운동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금품살포, 향응제공, 후보자 상호비방,인신공격,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할 것이라고 당 선관위측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재기자 kn020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