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李仁濟)고문은 16일 오후 2시 제주시 민속관광타운에서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경선대책본부출정식을 가졌다. 이 고문은 "제주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섬이 될 것이며 한국의 새로운 미래와 번영도 제주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우리나라를 지식강국, 문화강국, 통일국가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성익(玄聖翊), 김우남(金宇南) 도의원 등 10명이 경선대책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제주=연합뉴스) 김호천기자 khc@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