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발굴 사업을 주도한 대통령 처조카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가 29일 오후 1시55분께 서울 삼성동 차정일 특별검사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honeyb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