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지병으로 사망한 한나라당 손태인(孫泰仁)의원의 영결식이 8일 오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장으로 치러진다.

이어 오후에는 고인의 지역구인 부산 해운대.기장갑 지구당 사무실 앞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노제가 열리며, 발인은 9일 오전 고향인 경남 밀양시 산외면 본가에서 거행된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6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국립암센터 장례식장을 방문, 조문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이락기자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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