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일 오후 아키히토(明人) 일본천황에게 축전을 보내 마사코 황태자비의 첫 출산을 축하했다.

김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이번에 천황 폐하 내외분을 비롯한 귀국의 황실과 국민이 고대하던 황손이 탄생한 것을 우리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공보비서실이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정재용기자 j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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