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14일 오전전남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지역 남녀 의용소방대원 130여명을 초청, 다과를 함께하며 격려했다.

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테러 대참사 이후 전세계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커진 만큼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내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때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우리나라를 찾을 수 있도록 더욱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주=연합뉴스) 정재용기자 j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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