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이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나란이 서서 현대차가 주한미군에 기증키위해 제작한 이동식 매점차의 엔진룸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