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명섭(金明燮) 사무총장 등은 23일 서울시 구로지역 약사회 모임에 참석한 뒤 한나라당 부정선거 단속반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냈다.

장전형(張全亨) 부대변인은 "폭행을 당한 김 총장과 수행비서 등 3명을 대신해 이들 명의로 된 고소장을 오늘 오후 이종걸(李鍾杰) 대표비서실장이 남부지청에 접수했다"며 "피고소인은 구로을지역 한나라당 부정선거 단속반 성명불상 50명"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철기자 minch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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