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산소와 같다"(민주당 신계륜 의원,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주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안보의식을 강화해야 한다며) △"우회전 신호를 넣고 좌회전을 하고 있는 꼴이다"(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정체성이 의심스러운 정부의 대북정책이 남한내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햇볕이 필요할 때가 있고 천둥과 번개가 필요할 때가 있다"(한나라당 권오을 의원,햇볕정책의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