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택수 발언파문으로 국회 본회의가 사흘째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 등 의원들이 본회의장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는 이만섭 의장에게 사회진행을 권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