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金時昇)는 "추석을 전후해 추석인사와 귀향인사 등을 명목으로 선물과 사은품 등 금품을 제공하거나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지난 내달 13일까지 특별 감시.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선관위는 이와관련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입후보예정자등에게 선거법 안내와 함께 추석을 전후해 선거법위반행위가 발생되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감시.단속활동의 중점대상으로는 선물(사은품)과 같은 금품 및음식물 제공행위, 추석인사 명목으로한 현수막 등의 시설물 설치, 선거구민에게 인사장 발송 행위, 주민접촉 등을 통한 지지유도 등 사전선거운동이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기자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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