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영훈(徐英勳) 총재는 22일 오전장재언(張在彦) 북한 조선적십자회 위원장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방문단 교환일정을 수정 제의했다.

한적은 이날 전통문에서 ▲오는 26일 생사확인 의뢰자 200명 명단 교환 ▲내달8일 생사.주소확인 결과 회보서 통보 ▲같은달 9일 방문단 100명 명단 최종교환 일정을 제시했다.

한적 관계자는 이날 "전통문에서는 방문단 교환일정만 제시했다"며 "북측이 조만간 변화된 입장을 밝혀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적은 21일 ▲오는 24일 생사확인 의뢰자 200명 명단 교환 ▲내달 6일 생사확인 결과 회보서 통보 ▲같은 달 8일 방문단 100명 명단 최종교환 등의 일정을전달해왔다.

(서울=연합뉴스) 장용훈기자 j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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