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총무, 자민련 이완구(李完九) 총무는 21일 오후 국회 한나라당 총무실에서 회담을 갖고 원내협조 방안을 논의한다. 두 총무는 이날 회담에서 2야 수뇌회동 5개 합의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방송법개정 ▲남북교류협력 관련법 개정 ▲'이용호(李容湖) 게이트' 특검제 도입 ▲교육공무원법 개정 등 구체적인 원내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두 총무는 특히 '이용호 게이트' 특검제 도입 문제에 대해 "오는 25일 검찰의 감찰결과를 들어보고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특검제를 도입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인기자 sang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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