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 구로을재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 후임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문화관광 장관엔 남궁진(南宮鎭) 전 청와대정무수석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광옥(韓光玉) 대표로부터 미 테러참사에 따른 당차원의 국내경제 대책과 10.25 재보선 후보공천 문제 등을 보고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정재용기자 jj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