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자민련 이완구(李完九)원내총무가 오는 21일 오후 국회 한나라당 총무실에서 만나 정국현안과 관련한 원내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두 총무는 19일 오전 전화접촉을 통해 2야 수뇌회동 5개 합의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방송법 개정 ▲남북교류협력 관련법 개정 ▲이용호(李容湖) 게이트 특검제도입 ▲교육공무원법 개정 등 원내협력 방안을 우선 논의키로 했다고 이완구 총무가밝혔다. 이 총무는 이용호 G&G 회장의 주가조작 및 횡령사건에 관한 특검제 도입문제에대해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될 경우 한나라당의 제안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인기자 sang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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