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긴급 대책회의

입력2006.04.02 01:50 수정2006.04.09 15:00

이한동 총리가 총리직 잔류를 발표한 6일 오후 마포 당사에서 긴급 소집된 자민련 긴급 대책회의에 참서한 이완구 총무, 변웅전 대변인, 이양희 총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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