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江澤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일 오후 3시 특별기편으로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공항에서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나와 전송했다. (서울=연합뉴스) 심규석기자 nksk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