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5일 8월 임시국회에서의 추경안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

장전형(張全亨)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이 민생회생을 위한 경제대책 및 개혁법안 처리에 소홀한 것은 유감"이라며 "이번 8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안인 추경안 처리에 한나라당의 성의있는 자세를 요망한다"고 말했다.

장 부대변인은 이어 "추경심의를 끝까지 거부한다면 정부 여당은 오는 29일부터 단독 처리라도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야당에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철기자 minch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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