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3일 10.25 재보선 준비를 위해 이번주중 공천심사특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후보선정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은 총재단회의 브리핑을 통해 "이 총재는 재보선과 관련한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기 위해 주중에 공천심사특위를 구성, 자격요건과 심의기준을 마련해 발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기배(金杞培)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재보선 지역인 서울 동대문을과 구로을에서 거론되는 홍준표(洪準杓) 전 의원, 장광근(張光根) 수석부대변인 등 예상 후보자들에 대한 접촉에 들어갔다. (서울=연합뉴스) 안수훈기자 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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