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 의원 등은 21일 농사용전기요금을 현재의 전기요금 평균단가의 58% 수준에서 30% 수준으로 낮추고, 이에부과되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기사업법 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의원 등은 또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를 산업용으로 재분류, 요금을 25% 가량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도 제출했다.

현재 학교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는 취사 목적의 경우는 주택용, 난방은 업무용 요금이 각각 적용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현기자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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