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12일 대북 전력지원 문제에 대해 성명을 내고 "전력은 곧바로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는 전형적인 전략물자"라며 북한에 전력을 지원할 경우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