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에 있는 누룽지까지 긁어낸 셈이다"(한나라당 정의화 의원,국세청의 언론사 세무조사가 엄청난 조사인력을 투입하는 등 지나치게 이뤄졌다고 비난하면서) △"재경부 장관은 생활정보지를 직접 봐야 한다"(민주당 심규섭 의원,사채업자들이 얼마나 난립해 있는지 실상도 모르면서 재경부가 등록·관리를 장담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