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퍼주기도 모자라 적에게 멍석까지 깔아주며 집 앞마당마저 내주겠다는 것이냐"(한나라당 이방호 의원,북한 선박의 영해침범에 대처하는 정부의 안일한 자세를 힐난하며) △"장·차관들이 차기정부에서 기회가 보장되는 실·국장을 부러워한다"(자민련 함석재 의원,공직자들의 줄서기와 눈치보기가 심하다고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