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이날 오전 박근혜 부총재, 김기배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사무처 요원 등 60여명과 함께 현충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도 김종호 총재권한대행 등 당직자 및 사무처요원 70여명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했다. 민국당 김윤환 대표도 윤원중 사무총장 등과 함께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김중권 대표와 박상규 사무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는 6일 오전 현충원을 찾을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