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국정원장.신승남총장등 한나라 '공안 5인방' 공세
이 총무는 "이들은 현 정권의 정치적 사건을 주도한 인물로 6월 국회에서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면서 "특히 신 검찰총장은 ''수사문제로 항의방문과 성명을 내 수사를 방해해선 안된다''는 발언을 했다"며 공세대상 ''1호''로 지목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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