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개혁성향 중진과 과거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각계 대표들이 14일 낮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화해와 전진포럼'' 창립준비모임을 갖는다.

이들은 이날 모임에서 17일 창립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창립발기인 명단정리 등 실무작업도 벌인다.

이날 모임에는 민주당 김근태 정대철 김원기, 한나라당 김덕룡 이부영 의원 및 민국당 김상현 최고위원 등 정치인과 함세웅 신부, 박종화 목사, 법륜 스님, 조준희 변호사, 양건 한양대 교수, 신경림 시인 등 창립준비위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17일 발족과 함께 ''의회민주주의의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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