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는 ''강시 경제''인가" (한나라당 이원창 의원, 죽었어야 할 기업이 강시가 되어 시장을 돌아다닌다며)

△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상시국회가 자리잡았다. 짝수달에는 정상적인 임시국회가, 홀수달에는 방탄국회가 열리는 것이다" (민주당 이훈평 의원, 일부 국회의원들이 불체포특권을 악용한다면서)

△ "산자부 해양수산부 장관직은 임자 없는 회전의자인가"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 3.26 개각은 현대판 매관매직이라고 주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