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출신으로는 최초로 행시(12회)에 수석으로 합격한 수재형.

수출과장 산업정책국장 자원정책실장 등 산자부내 요직을 두루 거쳐 기획과 정책 분야에 밝으며 일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추진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

첼리스트 부인 최춘자(53)씨와 1남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