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26 개각의 후속조치로 금주중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이번 주중에 10여개 부처의 차관급을 교체하는데 이어 중앙부처 1,2급 간부들에 대한 인사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