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영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구제역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책위는 20일 오후 국회 총재실에서 민주당과 자민련 양당간 정책협의회를 갖고 구제역의 국내유입 차단과 재발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등을 논의한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