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10일까지 임시국회 가동 합의
여야 3당총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제219회 임시국회 일정을 이같이 잠정 합의하고 3월말까지로 돼있는 나머지 일정은 추후 협의키로 했다고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가 전했다.
또 논란이 일고 있는 약사법 개정안은 정부측의 보완책이 마련되는 대로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가 예상되는 내달 9,10일께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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