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총리,종교지도자들과 국정좌담회
이날 좌담회에는 진념 경제,한완상 교육부총리와 박재규 통일,최인기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배석,주요 국정현안과 정부시책 등을 설명했다.
이 총리는 "지난 3년간 개혁을 위해 노력했으나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정부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 여러분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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