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재계는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간 통상현안 해결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양자간 투자협정(BIT)의 조기 타결을 위해 민간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조석래 효성 회장,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 이홍구 전 주미대사, 토머스 어셔 USX 회장, 도널드 그레그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등 양국 재계 대표 45명은 지난 21∼23일 미국 하와이에서 제14차 한.미재계회의 운영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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