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와 긴밀 협력" .. 부시, 김대통령에 메시지
부시 당선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를 예방한 미 공화당 소속 크리스토퍼 본드 상원의원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미국의 새 행정부는 한국을 중요한 우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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