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적십자회담 3월 개최
서 총재는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 이같이 밝히고 "적십자회담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 인원과 상봉횟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면회소는 교통편의와 비용을 고려해 판문점 접경지역은 물론 전국 여러지역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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