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6일 낮 청와대에서 조성태 국방부장관과 조영길 합참의장 부부를 비롯한 군 주요지휘관부부 1백11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군이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정치적 중립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천하고 병무비리를 척결하는 등 군 개혁작업을 적극 추진해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상을 확립했다"고 말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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