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벨기에 왕세자가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벨기에 대외무역공사 명예이사장인 필립 왕세자는 방한기간동안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정빈 외무장관과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방안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80여명의 기업인 등으로 이뤄진 경제사절단은 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진흥공사 등과 경제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며 주요기업들을 방문,무역.투자유치를 위한 상담을 벌인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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