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성위원회,'노벨상 축하' 트리 점화
''평화와 통일의 나무''는 김 대통령 내외에 전하는 메시지를 적은 엽서나 소품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로,당사 1층 로비에 전시됐다.
여성당원들은 엽서에 적힌 메시지를 모아 청와대로 보낼 예정이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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